(미국주식 이야기)보잉 CCIV 구글 SOFI 테슬라 프로테라 좀 볼께요. ARK ETF에선 PATH ZM TSLA 매수. 비트코인 여전히 박스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오늘 미국장은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게 나와 시장은 이에 반응을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오늘 영상 확인 부탁 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4yaEI1r94&t=2s

시장의 예상치는 5%였지만, 실제 5.4%가 나오면서
다우와 S&P500, 나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을 했죠~
2008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저년 대비 상승률이 나왔고,
특히 중고차 가격이 전달 대비 10.5% 오로고,
전년 대비 45.2%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의 주범이 됐습니다 ㄷㄷ

올해 CPI 상승률(전월 대비)을 보시면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미국 10년물 채권금리는 다시 급등하면서
1.417로 마감이 됐는데요~
불가 지난 주 까지 1.2대에서 움직임을 보였는데
지금은 다시 1.4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보잉이 4%이상 급락하면서
주가의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보잉 787기종이
다시 제조 결함으로 인해
FAA가 787기종의 인도를 중지 시켰는데요~

반면에 펩시코는 오늘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보다 잘 나왔고
앞으로도 주가의 흐름이 좋아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JP 모건과 골드만삭스의 실적이 발표가 됐는데요~
시장의 예상치보다 잘 나왔지만~
주가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실적이 잘 나와도
실적 당일 주가가 떨어지면 어닝 쇼크죠~~

주식 시장의 공포지수는 35로
여전히 시장은 공포감에 짖눌려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시장에 관심을 가지셔야 되구요~~

비트코인 시장의 공포지수도
여전히 20으로 좋지 않습니다~
서서히 비트코인 시장도 힘을 잃어가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긴 하는데요^^
이렇게 시장이 공포감에 짖눌려 있을 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