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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일일 이슈 및 차트 분석

(미국주식 이야기)이번 주 미국주식 FOMC 앞두고 관망세 유지

by 미국주식하는인갠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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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4_이번 주 미국주식 FOMC 앞두고 관망세 유지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를 시작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XFHHq8Pj1Q

FOMC 앞두고 관망…국채금리 안정세는 계속


이번 주(14~18일) 뉴욕증시의 관심은 온통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정책 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쏠려 있다. 물가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뉴욕증시는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시장은 물가 상승은 일시적일 것이며, 완화적 통화정책이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로이터는 "만약 연준이 기존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번 확고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은 물론, 국채 시장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뛰면서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넘어섰다.

그러나 뉴욕증시의 변동성은 예상보다 커지지 않았다. 경기회복이 본격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열이라고 할 만한 지표는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자리의 경우 2020년 2월보다 여전히 760만개나 줄어든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은 물가 상승은 일시적일 것이며, 완화적 통화정책이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로이터는 "만약 연준이 기존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번 확고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은 물론, 국채 시장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뛰면서 연준의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넘어섰다.

그러나 뉴욕증시의 변동성은 예상보다 커지지 않았다. 경기회복이 본격화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열이라고 할 만한 지표는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자리의 경우 2020년 2월보다 여전히 760만개나 줄어든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 이번 주는 FOMC 정례 회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과연 제롬 파월의장이 어떤 발언을 할지 궁금한데요. 파월 의장은 시장의 물가 상승은 일시적이고, 통화정책이 장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발언을 계속 해왔죠~ 이번에도 이전과 별반 차이 없이 회의가 마무리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금리를 올리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속적으로 언급을 하는 것을 보고 일각에선 FOMC가 금리를 올릴 수 없으니, 재닛 옐런이 시장의 과열을 진정시키고 있다고들 말을 하는데요~ 우선 투자 관점에서는 FOMC 회의가 지켜본 뒤에 하여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머스크 비트코인 결제 다시 허용, 암호화폐 일제 급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조건을 달았지만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히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4일 오전 6시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85% 급등한 3만91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갑자기 급등하고 있는 것은 머스크 테슬라 CEO가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에너지를 줄이면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구체적으로 에너지를 절반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머스크는 지난 2월 8일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했다며 테슬라 차에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5월 12일 돌연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전기가 너무 많이 소모된다며 이를 취소, 비트코인의 급락을 불렀다.

그러나 이날 머스크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에너지를 50% 정도 줄이면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은 급등하고 있다. 3만9000달러를 돌파하고 4만 달러 선을 넘보고 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5.5% 급등한 25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에이다)는 6.38%, 도지코인은 4.07% 각각 상승하고 있다.

--> 일런 머스크의 한마디로 다시 비트코인 시장이 반등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단기간안에 비트코인 에너지가 줄어 들까요??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주주님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기업의 총수가 회사일 보다 비트코인에 더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이제 좀 진정하고 이전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비트코인은 현재 박스권에 들어와있는 상황이고, 이 박스권에서 3만5천불선과 4만불선을 확인하셔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아 보입니다

Fear&Greed Index


--> 주식 시장의 Fear&Greed Index는 54로 마감이 되었으며, 비트코인 역시 28로 나와 있습니다. 이 지수가 40대 초반에 왔을 때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https://money.cnn.com/data/fear-and-greed/

 

Fear & Greed Index - Investor Sentiment - CNNMoney

Fear & Greed is CNNMoney's investor sentiment tool that comprises of 7 markets indicators.

money.cnn.com

https://alternative.me/crypto/fear-and-greed-index/

 

Crypto Fear & Greed Index - Bitcoin Sentiment

The crypto fear & greed index of alternative.me provides an easy overview of the current sentiment of the Bitcoin / crypto market at a glance.

alternativ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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