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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5

NC, 키움, 한화 선수들 모두 거짓말로 국민 우롱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최근 프로야구 A씨 등과 숙소에서 함께 있어 코로나19 방역지지침을 위반한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 모두 거짓말을 했습니다. 역학 조사에서 CCTV로 동선이 확인될 때까지 이들은 철저히 거짓말을 했고 결국 이 사실들이 들통이 났죠~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것도 있겠지만, 그동안 이어졌던 원정 영업이 들통 날까봐 거짓말을 한 것이 더 커 보이네요~~ 제가 알기론 유부남들도 있는데 말이죠;;; 5일 새벽에 한화 선수 2명과 키움 선수 2명이 같은 방에는 있었지만 시간대가 달랐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역학 조사 키움선수 2명이 합류한 새벽 1시30분부터 한화 선수 2명이 나간 1시 36분까지 6분간 함께 있었다는 것이 들통 났.. 2021. 7. 18.
프로야구 선수단 호텔 드나들며 사적만남, 코로나 A씨는 누구??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최근 NC 선수들의 코로나 확진 이슈가 커지고 있는데요~~ A씨는 NC 다이노스 확진자들을 만나기 전 한화와 키움 선수들이 A씨를 만났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근데 일반일이라구요^^??? 이 A라는 사람은 이틀 동안 세 팀 8명의 선수를 만났다고 하네요~~ 4일 경기 종료 후 강남 선수단 원정 호텔에서 한화 선수들을 만난 뒤, 이후엔 수원에서 원정 경기 중이었던 키움 선수들까지 불러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이게 가능한건가요?? 일반인이 이게 가능한지 의문이 드네요.. 다음날 5일 저녁엔 한화 선수들이 떠나고 NC 선수들이 찾아온 호텔에 다시 찾아와 4명의 선수와 술을 마셨다죠^^;; 이번엔 박석민의 지인 자격으로 술자.. 2021. 7. 17.
NC 코로나 4인방 징계 확정.. 선수들 비싼 떡볶이를 먹었네요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결국 박석민 선수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에 대해 각각 72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반년은 쉬어야 먼가 다른 선수들도 경각심을 가지죠~~ 떡볶이 분식값과 룸 서비스 치킨값이 상당히 쎄게 나왔네요😳 선수들은 내년 후반기 정도에 나올 듯 하네요;; NC는 올해와 내년 시즌은 물건너 갔네요 에휴 주전 4명 안나오면 시즌 접어야 될지도 2021. 7. 16.
NC 코로나 4인방 징계 수위, 두산 확진자 2명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최근에 NC 선수들의 술판으로 인해 프로야구 시장이 뒤숭숭 한데요~~ KBO에서 어떤 중징계 내려질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박석민 선수를 비롯해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 등 NC 소속 선수들은 이달 초 서울 원정 당시 숙소에 일반인 2명을 불러 술자리를 가졌고, 남자들끼리 떡뽁이를 먹고 있다가 여성분이 와서 룸서비스로 치킨을 시킨 겁니다~ 이 과정에서 백신을 접종한 박민우를 제외한 모든 일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태는 이들이 예상할 수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죠~ NC와 맞대결을 벌였던 두산 베어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고(박모씨, 김모씨 유력), 리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한 KBO는 올스타 브레이크를 일주일 앞두고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 2021. 7. 16.
프로야구 NC 코로나 확진, 유흥업소 직원 아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주식하는인갠 입니다^^ 프로야구 NC 선수들이 코로나에 걸렸는데요~ 코로나19에 확진된 NC 선수들은 서울 원정 숙소에서 집합 금지 인원에 관한 수칙을 어기고 외부인과 만나 술을 마셨습니다.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프로야구 리그가 중단됐죠~~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주면 안돼죠 에휴~~ 박석민 선수는 지난 5일 오후 10시가 넘어 서울 원정 숙소에 도착한 뒤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가 자신의 방에 모여 떡볶이 등 분식을 시켜 먹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때 같은 숙소에 투숙하고 있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2명이 숙소 앞에 세워진 구단 버스를 보고 박석민 선수에게 전화를 했고 박석민 선수 인기 좋네요^^;; 박석민 선수는 "지금 동생들과 있으니 잠깐 같이 방에 들러 인사하자"는 말..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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